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박곰이 · 안녕하세요
2022/03/27
벌써 2022년에 3월도 끝나가고 4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제 날씨도 점점 풀리고 나무엔 벚꽃들이 피면서 외출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나는 봄이네요
아직 코로나가 잠잠해질 상황으로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축제는 열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원래 이렇게 꽃을 보러가거나 날씨에 무감각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더욱 민감해져서 기분과 컨디션에 영향이 미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끝날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기에 하지말라고 하는 것은 안하는 게 좋고 정해진 방역수칙도 잘 지켜가면서 즐거운 봄 4월을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월 마지막 한 주의 시작도 화이팅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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