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잘때도 엄마 냄새 아는 걸까요?

정부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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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저는 출산하고 허리통증으로 현재 매트만 하여도 3개 바꿨어요,몇달전 검색끝에 결정한 매트로 아기와 둘이 몇달정도 사용해봤지만 여전히 허리통증은 사라지지 않아 몇일전 남편이 또 다른 매트 하나를 구매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사이즈는 기존것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로 저 혼자 눕기에 딱 좋은?그정도 입니다.

아기는 원래대로 큰 매트에서 재우고 저는 옆에 작은 매트에서 자고 있습니다.

문제는!아기가 매트 도착한 날 부터 갑자기 잠자리에서도 엄마 껌딱지가 되어버렸어요,예전에는 혼자 딩굴딩굴하다 저 끝에가 잠들고 했는데,요즘은 제가 누워있는 작은 매트에와서 <엄마,팔베개>하면서 제 팔에 누워 목까지 끌어안고 <엄마조아>이러면서 잠드는데
잠들고 나면 제가 살짝 안아 큰 매트에 눕힐려면 또 다시 깨고는 <엄마 엄마>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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