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20대의 일기 #13
2022/03/26
오늘도 아주 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예전부터 재방문하고 싶었던 카페에 가서 먹어보고 싶었던 커피를 먹었다.
사장님께서 알아봐주시고 서비스를 주셨다. 감사했다.
독서모임을 할 장소를 예약하고 집에 오는 길에 샐러드 포케집이 보이길래 엄마와 먹으려고 두개를 포장해서 집에 왔다. 돈을 쓰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엄마와 같이 맛있게 먹고 행복해할 상상을 하며 나에게 돈이 있음에 감사했다.
카페에서 과제를 하던 중 나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자료들도 발견했다.
내일은 카페 알바 첫출근 날이다. 엄청 잘해야지!
오늘도 내일 있을 행운과 감사를 위해 감사한다!
예전부터 재방문하고 싶었던 카페에 가서 먹어보고 싶었던 커피를 먹었다.
사장님께서 알아봐주시고 서비스를 주셨다. 감사했다.
독서모임을 할 장소를 예약하고 집에 오는 길에 샐러드 포케집이 보이길래 엄마와 먹으려고 두개를 포장해서 집에 왔다. 돈을 쓰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엄마와 같이 맛있게 먹고 행복해할 상상을 하며 나에게 돈이 있음에 감사했다.
카페에서 과제를 하던 중 나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자료들도 발견했다.
내일은 카페 알바 첫출근 날이다. 엄청 잘해야지!
오늘도 내일 있을 행운과 감사를 위해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