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2022.03.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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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아침 · 꿈꾸는 최작가이고 싶다.
2022/03/13
오늘 나의 몸과 마음은 지치고 힘들다.

기다리던 이메일이 오지않고 거의 열흘간.....

매일매일 메일이 왔는지 확인하는데, 

제발 내일은 기다리던 메일이 왔으면 좋겠다.

메일 한통만 받으면 걱정의 반이 줄것 같다.

지난 6개월간 해 온 일을, 마무리 단계에서 완료를 못하고 있다.

빨리 메일이 와서 이 일을 해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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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토요일 아침, 분주히 준비해서 바람결에 젖은 머리를 날리며 버스타러 가던 길.... 마치 날아갈것 같았던, 그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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