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추억속에 사는

하마소
하마소 · joie de vivre🌿
2022/03/13
코로나가 하루에 30만명이 넘어가고 있는
요즘 , 가족이 걸리는바람에
더욱 실감하게 된다.
프리랜서인 나는 pcr 결과까지 출근하지 못하고, 일하지 못한만큼의 공백은 아무도 채워주지 않았다.  쉬는김에 지난 사진을 뒤적이며
과거의 추억여행에 빠지고 멋진 자연에 한번 더 감탄한다. 가끔 아무생각 없이 바라보는
멋진풍경은 나에게 위로를 준다.
또, 꼭 다시가겠다는 마음에 열심히 살고싶어진다.

해가지는 노을은 아름답지만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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