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이트든지 원하는 방향성과 보여주고 싶은 글이 있더군요 네이버 카카오 등은 주로 자신들과 연관된 이득이 있는 부분이 많고 브런치는 몇번을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얼룩소는 주로 사회문제라든지 정치 문제에 투데이가 많이 뜨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느 사회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데 저는 감정위주의 글을 주로 쓰는 편이라 김재경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좋아 하지 않는 것을 쓰기가 무지 어렵군요 물론 보상을 바라기에 쓸 수도 있는 문제지만 저는 아직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초보라 적응의 단계라 손 치더라도 얼룩소의 분위기가 아직은 낯선 편입니다. 제 동기 중에도 사회학적을 전공하신분은 정말 보는 눈이 다르더군요 제 관심  분야에서 공을들여 올릴 수 있는 글이 여기서 통할지는 의문이지만 가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