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김강민 · 안녕하세요
2022/03/27
오랜만에 어머니와 식사
오늘 부로 자가 격리 해제!! 어머니 동생 저 각자 집에서 격리를 했기 때문에 연락만 주고 받다 오늘 어머니를 만나 늦은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동생은 일 하느라 아쉽게도 못 봤구요 오랜만에 어머니와 산책겸 걸어서 매장까지 갔는데 날씨도 괜찮더라구요!! 역시 대화는 얼굴 보며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식사는 짬뽕지존에 다녀왔는데 쌀국수 짬뽕 맛있었습니다 일주일 넘게 혼밥 하다가 같이 밥 먹으니 좋네요~  울 얼룩커님들은 식사 어떤거 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ㅋ
균균
균균 · 나의 생각
2022/03/28
답글: 오랜만에 어머니와 식사
생활/사건사고+1
가족과 함께 식사는 참으로 좋죠
저도 이번에 내려가서 가족과 즐거운 식사을 할 예정입니다.
짬뽕에 탕수육 
아주 맛있겠어요.
저도 가족들과 중화요리를 같이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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