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회' 박시연, 자숙기간에도 미모는 여전 "이런게 생일주간" 도대체가 이렇게 기사화 할것이 없나? 무슨 상관관계가 있단 말인가? 개선이 필요하긴 한데.. 너무 망가져있어 어디서부터 손봐야할지.. 개선은 되려는지.. 일부러 정치. 사회면에서 멀어지도록 하려는 속셈이 아니고서야 어쩜 이렇게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망가질수가 있는걸까?
예전엔 신문기사나 논설로 대학논술시험을 준비했었는데.. 논리적이지도 않고, 논점도 없고,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여지는 기사로는... 암울하다..암울해!
아.. 가슴이 답답하네.. 아이들 학교에서 진로탐색시간이 있는데.. 기자에대해 탐색이 가능할까? 아무리봐도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과 현실과 괴리감이 너무나~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