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
그랜드모 · 배워가는 삶
2022/04/04
일본 어디쯤인지 정적이면서도 아주 예쁜동네 네요. 
이제는 일본의이런 풍경들이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칸토지방은 어제오늘 갑자기 비오고 너무추워져서 벗꽃도 다떨어지고 다시 겨울옷꺼내 입었어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예쁜봄에 행복한일 많이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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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가량 일본에서 살고있으며 50살전에 손주사랑을 알게된 행복한 할머니랍니다 . 내나라분들과 일상사는 이야기 나누고싶어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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