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골프를 엄청 좋아 합니다.
40줄에 배워 이제 60이 되었는데,40초반 까지도 골프를 잘치게 되서 이걸로 밥을 먹을수 있다면 좋겠다 했었지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매일같이 골프장에 나가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더라 구요,더우나 추우나 비가오나,눈이오나 나가야 된다라 생각이
들자 본업과 취미는 분명한 한계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얼룩소 의 활약이 생계를 책임질 정도가 된다면
그것 또한 무언의 압박이 될것 같아요.
ㅎㅎ 걍 두개다 살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