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카카 · 배움의 즐거움
2022/03/21
배달비가 비싸서 공동 배달 앱이 생겼다는 얘길 어제 들었습니다.
같은 곳에 사는 사람들끼리  공동 구매를 해서 배달료를 나눠서 내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배달료가 정말 너무 부담이 됩니다.
그 전엔 배달이 서비스 개념이었는데 이젠 당연 시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배달료가 물건 값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때도 있어요
그래서 생각한 게 공동 구매 배달이라고 합니다.
같은 시간에 현관에 모여 음식을 나누고 배달료를 나눠서 내고
좀 번거럽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부담이 되었으면 그걸 감수하고 공동구매 배달앱을 사용 한 걸까요?
코로나가 배달 앱을 더 사용하게 만든 주범이기도 합니다.
언제쯤 코로나가 끝나서  이 불편함이 없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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