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나그네 · 힐링하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22/03/25
너무나 당연시하게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과  일회용 사용들이 환경을 아프게 하고 언젠가
인간의 삶 속에서 위험으로 다가 올 수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개개인의 실천의 노력이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종이컵이나 나무 젓가락 사용보단 머그컵이나 쇠숫가락을 사용하라고 주변에 권고하며 저부터 
작은것이라해도 실천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폐플라스틱을 다시 재생하여 만든 재생플라스틱 시장이 활성화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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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는 작은 은하 속의 30대 나그네. 시간의 흐름 속에 나를 계속 찾아가는 여정 나를 하나씩 내려 놓다가가 다시 잡기도 하고 그것이 그냥 연습 없는 인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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