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나의살던 어릴적 고향이 생각나고 그립기 때문이다. 
빽빽이 들어선 고층아파트을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앞을 가린 고층아파트 때문에 따뜻한 햇볕도 양보해야 하는 현실
인간은 자연과 벗삼아 살아가야  하는데..
나중에는 반전드라마가 전개 되지 않을지?
서울꽝.  시골엄지척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5
팔로워 7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