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한 평범녀
쏘쏘한 평범녀 · 그저 평범하게 사는게 저의 꿈♡
2022/03/14
돈거래는 항상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막상 정말 친한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하면
한편으로는 저역시도 흔들리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긴해요
그래서 누군가를 도와주기위해 돈을 써야 한다면
그냥 빌려주는게 아닌 주는거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래도 돈거래는 조심히..
물론 돈을 빌리는 입장에서도 반듯이 돌려주겠다고 생각하지만
상황이 돌려줄수 없는 일이 생길수도 있는거잖아요
사람사이가 멀어질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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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jsdid1001 네이버에서 사회이슈 블로거로 활동중인 "쏘쏘한 평범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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