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 미래고민, 재태크관심많은사람
2022/03/15
힘드시겠어요
저도 아침마나 아들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중학교때
학교갈시간에 꼼짝도않고 못일어나서 지각도하고
애가탔지요ㅠ

서로 얼굴 붉히지 않아야하는데
저도 모르게 속이타고 인내하며 예민해져있는
아이를 달래서 학교보낸적이 있어요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본인 의지로 일어나더라구요
감사하지요
기다리고 인내한 보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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