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하루..

신경남 · 바느질 하며 두아들과 사는 엄마입니다
2022/03/30
저는 아침 8시반에 출근합니다.
두아이들을 등교 시키고 출근하죠.
그러곤 6시에 아이들을 픽업해서
퇴근해요.
씻기고 먹이고 후다닥 야근하러
일주에에 세번은 다시 출근을 합니다.
오늘은 일거리도 많아서 종일 
종종걸음을 했어요.
오늘이 야근하는 날중 하루입니다.
그런데..너무나 피곤해서..
눈도 못 뜨겠어요..ㅜㅜ
정말 도망가고 싶은 날이네요..

오늘하루 어떠셨어요?
저처럼 지치신 분들도 계시겠죠?
고생하셨어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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