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다이어터
365다이어터 · 나만의 이야기
2022/03/30
비오는날은 부침개
어렸을때부터 저희집은 비오늘마다 어머니께서 부침개를 해주셨어요 김치나 부추전으로요~ 습관이 무섭네요 비만오면 전이너무땡겨요~ 엄마도 보고싶고^^
린아
린아
2022/03/30
답글: 비오는날은 부침개
생활/사건사고+4
음식은 그ㄸㅐ의 기억을 되살려주는거 같아용ㅎㅎ
저는  김치털랭이국수를 즐겨먹었거든요!!
오랜만에 안부전화드리고 맛있는 김치전 드셔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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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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