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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휴일이면 당연하게 배달음식을 시켜먹었습니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는 장점이 있었으나, 뒤에 처리해야할 플라스틱들과, 먹고나서야 느끼게되는 MSG 를 비롯한 건강하지 못할거 같은 양념들에 대한 편견과 올라가는 배달비에 대한 찜찜함이 커지더군요. 요즘은 가능하면 집밥이나, 조심히 나가서 후다닥 외식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공감합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휴일이면 당연하게 배달음식을 시켜먹었습니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는 장점이 있었으나, 뒤에 처리해야할 플라스틱들과,
먹고나서야 느끼게되는 MSG 를 비롯한 건강하지 못할거 같은 양념들에 대한 편견과
올라가는 배달비에 대한 찜찜함이 커지더군요.
요즘은 가능하면 집밥이나, 조심히 나가서 후다닥 외식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