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캠핑/차박 인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2022/03/15
처음 인사드립니다, 낄렵낄렵슨입니다
20대 시절 저는 캠핑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줄 알았는데
연애 당시 남편이 캠핑을 하던 사람이라 함께 하면서
결혼 4년차인 지금은 아들과 셋이 해오고 있습니다
어느 기사에서 본 바로는 코로나 시국 이후로
캠핑/차박인구가 기존 대비 600% 상승했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캠핑/차박 인구가 늘면 그에 따른 레저용품의
다양성과 컨셉별 캠핑장이 생겨서 좋지만 요새 캠핑장
자리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그리고 아무데서나 알박기 하는 카라반이나
캠핑/차박 후 머물렀다 간 곳을 치우지 않고 가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엔 캠핑인구가 늘어난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었지만 앞으로는 인구 증가에 따른
긍정적인 내용도 찾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
20대 시절 저는 캠핑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줄 알았는데
연애 당시 남편이 캠핑을 하던 사람이라 함께 하면서
결혼 4년차인 지금은 아들과 셋이 해오고 있습니다
어느 기사에서 본 바로는 코로나 시국 이후로
캠핑/차박인구가 기존 대비 600% 상승했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캠핑/차박 인구가 늘면 그에 따른 레저용품의
다양성과 컨셉별 캠핑장이 생겨서 좋지만 요새 캠핑장
자리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그리고 아무데서나 알박기 하는 카라반이나
캠핑/차박 후 머물렀다 간 곳을 치우지 않고 가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기 전엔 캠핑인구가 늘어난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었지만 앞으로는 인구 증가에 따른
긍정적인 내용도 찾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