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개미부자
보개미부자 · I love money💞
2022/03/21
뼈 때리는 말이 많아 너무 좋네요!!! 올해 칼퇴하기가 제 목표인데 열정 가득 동료들을 만나 덩달아 야근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내일부턴 아랑곳 않고 내 할 일 다하면 바로 퇴근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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