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박보연 ·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고 사는 나
2022/04/05
보이스피싱
 기사에 보이스피싱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남일같지 않았다 나도 2번이나 ~~~ 그것도 바보같이 1번도 아니고 2번이나 당했다  아직도 그것때문에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이 고통이 언제쯤 사라질까
박영길
박영길 · 소소한 일상으로 초대,행복으로 물들다
2022/04/06
답글: 보이스피싱
생활/사건사고
요즘은 어찌나 지능적으로
접근하는지..
몇 번씩 확인하고 또 확인해도
누구라도 당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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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박영길
소소한 일상으로 초대,행복으로 물들다
평소 글쓰기, 글보기, 관찰하기, 음악듣기, 꿈만(?)꾸기, 부동산, 재테크, 행동치료, 심리학, 인문학, 운동 등에 100% 관심있고 매일 일상속에 걸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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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71
cheen ni
얼룩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