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량
21세기 한량 · 걱정없이 살고 싶어요.
2022/03/26
저는 다이소 제약회사  인천공항 물류에서 알바르 했었는데 추울때는 진짜 춥고 더울 때는 진짜 춥고 많이 힘들죠 그때는 페이도 괜찮고 제가 엄청 건강한 편이라 건강해서 뭐해 몸써도 금방 괜찮아지고 다음날 바로 돈 들어오고 좋네 이랬는데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서야 깨달았아요. 몸쓰는 일은 성격도 많이 험하고 날씨도 많이 타고 사람이 많이 날카로워지는구나해서 사무직 쪽으로 취업을 2일전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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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은 20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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