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20대의 일기 #12
2022/03/25
오늘도 기분좋게 아침을 시작했다.
정말... 나 자신이 이렇게 변화되고 느껴진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아무 특별한 이유 없이 행복할 수 가 있고 웃음이 날 수 있지? 그냥 난 내가 너무 운이 좋고 행복한 사람이고 부자가 될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유튜브 영상도 잘 찍어서 성공적인 업로드를 하고 블로그, 인스타 포스팅도 잘했다.
댓글도 달렸고 독서모임 오픈채팅방에 인원도 계속 늘고 있다.
일기를 쓰고 있는 이 와중에도 계속 감사함이 넘친다! 계속 웃음이 난다. 이렇게 매일 매일을 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운이다.
내일은 카페에 가서 과제를 마치고 책도 읽어야지! 갈 카페는 정해두었다.
예전에 갔던 카페인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은 곳이다.
일기를 쓰다 잠시 폰을 봤는데 구독자가 한명 늘...
정말... 나 자신이 이렇게 변화되고 느껴진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아무 특별한 이유 없이 행복할 수 가 있고 웃음이 날 수 있지? 그냥 난 내가 너무 운이 좋고 행복한 사람이고 부자가 될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유튜브 영상도 잘 찍어서 성공적인 업로드를 하고 블로그, 인스타 포스팅도 잘했다.
댓글도 달렸고 독서모임 오픈채팅방에 인원도 계속 늘고 있다.
일기를 쓰고 있는 이 와중에도 계속 감사함이 넘친다! 계속 웃음이 난다. 이렇게 매일 매일을 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운이다.
내일은 카페에 가서 과제를 마치고 책도 읽어야지! 갈 카페는 정해두었다.
예전에 갔던 카페인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은 곳이다.
일기를 쓰다 잠시 폰을 봤는데 구독자가 한명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