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아 · 듣고 보고 말하고
2022/03/09
하지만 가만히 흘러가는 대로 두지는 않을 것이다.

당찬 힘이 느껴지는 글인데 왜 눈물이 나오죠? 
제 앞에 늘 벽이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했고 자존감 없는 저였지만 용기를 내어봤더니 신세계가 펼쳐지더라구요.
명분을 찾기까지가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지금 후회 1도 없이 생각보다 휠씬 감사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아직 너무 젊은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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