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수표
백지수표 · 내가 정하는 나의 가치.
2022/02/21
젠틀하고 점잖게,공격적인 모습을 감춰왔던 이재명 후보가 날선 모습을 보여주면서 토론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못됐다."입니다.하지만, 합리적으로 못된 모습이죠.
지금까지 "착한 모습"보이시려고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지 못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그치고 몰아부치면서 날선 토론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지난번 토론보다 제대로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읽으며 가치를 발견하고, 쓰면서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삶을 꿈꾼다.
52
팔로워 45
팔로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