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정말 싫다
2022/02/22
우리 가족, 지인 대부분이 자영업자다. 하지만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참혹한 현실이 너무 크게 다가왔습니다.
원래 주말에는 항상 꽉 찼던 테이블이 이제는 하루에 많아야 5팀 밖에 안오는 가게가 되었습니다. 주변에 자영업자분들이 많으니까 사례도 다양합니다. 손님이 한명도 없어서 결국엔 문 닫고 폐업한 분 부터 가게는 잠깐 주변 사람한테 맡겨놓고 덤프트럭 운전 하면서 돈 버시는 분도 계시고 정말 코로나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원래 주말에는 항상 꽉 찼던 테이블이 이제는 하루에 많아야 5팀 밖에 안오는 가게가 되었습니다. 주변에 자영업자분들이 많으니까 사례도 다양합니다. 손님이 한명도 없어서 결국엔 문 닫고 폐업한 분 부터 가게는 잠깐 주변 사람한테 맡겨놓고 덤프트럭 운전 하면서 돈 버시는 분도 계시고 정말 코로나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