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느꼈던 감성인 '만 원의 행복'의 2020년대 버전이네요~
20년 전 만 원의 행복이 경제적인 가치였다면
얼룩소에서 얻은 현재의 만 원의 행복은 미혜님에게 치유라는 가치룰 선사해줄 정도로 엄청난 효용성을 가진 듯합니다
얼룩소의 만원은 가지고 있으면 폐기되었을지도 모르는 개개인의 사상, 지식, 사연 등을 외부로 끄집어내는 동기를 제공하고, 내적 성장까지도 도모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가성비 최강 국밥이 밀릴 정도의 가성비인 것 같습니다 ㅎㅎ
20년 전 만 원의 행복이 경제적인 가치였다면
얼룩소에서 얻은 현재의 만 원의 행복은 미혜님에게 치유라는 가치룰 선사해줄 정도로 엄청난 효용성을 가진 듯합니다
얼룩소의 만원은 가지고 있으면 폐기되었을지도 모르는 개개인의 사상, 지식, 사연 등을 외부로 끄집어내는 동기를 제공하고, 내적 성장까지도 도모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가성비 최강 국밥이 밀릴 정도의 가성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김태경님.
저는 얼룩소 활동 내내 이점이 궁굼했습니다.
글은 왜 쓰는가? 돈은 왜 못쓰는가..
정말 국밥이 밀릴 정도의 가성비입니다^^
좋은 댓글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김태경님.
저는 얼룩소 활동 내내 이점이 궁굼했습니다.
글은 왜 쓰는가? 돈은 왜 못쓰는가..
정말 국밥이 밀릴 정도의 가성비입니다^^
좋은 댓글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