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과 사물에서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저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사회 정치적 분야에도 매우 관심이 많으며 정치에 관한 토론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답글: 유엔의 새 기후변화협약, 글래스고 기후 조약을 아시나요?
답글: 해보니 편하더라 여성 숏컷
답글: 얼루커 얼터뷰로 선정되어, 인터뷰를 한다네요~!
답글: 얼루커 얼터뷰로 선정되어, 인터뷰를 한다네요~!
축하드립니다~ 매일 글 쓰고 소통하는 것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네요
매일 같이 노력하시고 발전하신 분이시니까 본인을 좀만 더 믿으면 인터뷰도 술술 나올 것 같습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아파하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
답글: 나에게 얼픽 만원이란..
답글: 첫 문장을 쓰지 못하는 작가들에 대해서
답글: 저한테 3개월동안 입원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답글: 저한테 3개월동안 입원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배우자가 있는 분을 좋아하게 되면 그 끝은 무조건 좋지 않습니다. 그분과 잘돼도 인생에서 큰 적을 만드는 것이고 죄책감에 시달릴 것이며, 잘 안돼도 시도한 것 자체만으로 창피를 당할 수 있습니다.
미칠 것 같은 짝사랑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환경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분이 화상을 입고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에서 다가오는 이성은 더욱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분은 치료 명목으로 작샹자님을 돕는 것이지만, 의지할 수밖에 없느 환자 입장에서 그것은 달콤함 유혹이 될 수 있겠죠.
가장 좋은 해결책은 얼른 회복하고 사회로 복귀하여 또 다른 환경에 본인을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새롭게 적응한 환경에서 본인의 인연은 반드시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힘내세요!
답글: 막연한 꿈은 목표 달성에 이로울까? (열심히 적었는데 한 번만 봐주세요 ㅜㅜ)
답글: 막연한 꿈은 목표 달성에 이로울까? (열심히 적었는데 한 번만 봐주세요 ㅜㅜ)
진짜 공감 가는 글이네요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막상 지키는 것은 별로 없는 거... 정말 제 이야기 같네요
본문 내용처럼 막연한 계획을 좀 더 구체적으로, 내가 당장 행동으로 하고 효과를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 솔깃하네요
다만 막연한 계획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구체적으로 하루 계획과 단기 계획을 짠다고 해도 결국 장기 목표가 없다면 자기도 모르게 다른 길로 빠지고 본래 본인이 원하던 것을 놓칠 지도 모릅니다
눈을 감고 연필로 큰 도화지에 직선을 그리게 되면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요.
결국 장단기 플랜을 구성하고 하루하루 작지만 구체적인 것부터 나아가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영끌해서 집사고 열심히 부업중
답글: 오늘은 입동, 이제 겨울이네요. (어떤 계절을 좋아하시나요?)
답글: 오늘은 입동, 이제 겨울이네요. (어떤 계절을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