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0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ㅎㅎ 노랫곡이 생각나네요. 배움엔 나이가 잣대가 아니겠지요? 외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배워야 하는 게 아닐까요? 세상엔 새로운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꼭 누굴 위해서가 아니라 내 나이만큼 안다는 틀에 갖힌 게으름보단 열정에 불을 지피고 열공하는 분들이 더 멋지고 아름다워 보일거에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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