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대한 고민.

2022/03/10
저는 19살 특성화고에 다니는 고3학생입니다. it과를 재학중이며 it과를 공부하면서 
저에게 맞지 않는 과라고 생각이 들었고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이 생겼습니다. 
하고 싶은 직업은 내장 인테리어 목수입니다. 제가 뜬금없이 목수가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낀 것 입니다. 직접 제 자신이 몸을 쓰고 활동하면서 돈을 벌어보니까
뿌듯하고 손재주도 있어서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사무직은 저랑 안 맞겠다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수라는 직업이 결국 기술직이고 기술직은 자기가 하는 만큼 
돈을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아르바이트를 kfc를 다니고 있는데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목수에 대해 유튜브로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고3이다 보니 대학을 진학후 
21살에 군대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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