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더 불행을 말하는 한국의 10대

크로아상
2022/01/08
안녕하세요.
지나칠수 없는 주제인듯 하여 적어봅니다.

우리나라 10대들의 행복지수가 많이 낮다는 것은 당사자들부터 매체를 접하는 그 누구라도 알수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10대들에게서 찾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해답은 절대 나올수다 없다는 것이 우선적인 결론입니다.

변화되는 시대 속에서 변하지 않는건 우리나라 공교육이라 생각합니다.
교과서는 예뻐지지만 그 교과서를 넘기는 아이들은 점점 못생겨지고 있다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아이들의 겉모습이 아니라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하는 손짓하나 등을 말합니다.

학교를 입학하는 8세부터 졸업하는 19살까지 왜 학교를 다녀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을수 없습니다. 나이가 찼기에, 입학 통지서가 왔기에 학교를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배우게 되는 것은 즐거움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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