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상!황!

이영돈
이영돈 · 일상
2022/03/12
오늘은 정말이지 긴급한 상화의 연속 이였다
먼저 말하기에 앞서 내가 하는 일은 운전기사 이다
매일 새벽 4시반에 일어나 6시부터 5시반까지 신속, 정확, 안전하게 사람들을 목적지까지 태워주고, 태워오고, 물건이나 서류 전달 일도 한다.
정말 매일 매일 같은 길을 20번씩 다니며 하루 평균 거리가 200km에 가깝다.
이렇게 시간과 안전에 싸움에서
오늘은 무슨일이 있엇냐면
현장에서 근무하던 사람이 근무중에 쓰러지고 맘것이였다. 손,발이 마비되고 호흡 곤란 상태!!
긴급!호출! 이다.
현장내에는 10km미만 과속금지!, 역주행, 추월 모두 안되는 상황에서 나는 어찌할줄 몰랐지만 사태 심각성을 바로 파악하고 소리쳤다
긴급상황이에요! 근무자가 쓰러졌답니다! 길좀 열어주세요! 말과 함께 나는 비상등을 키고 미친듯이 달려 쓰러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나의 하루 일상 이야기
10
팔로워 3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