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01
요즘은 일마치고나 주말에 업무적 전화도 칼차단 한다고 하더라고요.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게 된 건 다 이유가 있겠죠...?
그래도 묵묵히 니일 내일 안가리고 하는 분들은 하고, 편하게 사시는 분들은 요령을 피우시더라고요.
이것이 다 위에선 무리한 요구에 꼰대짓;;;하고, 아래선 요령만 피우는 일부 이기적인 분들 때문에 만들어진 현상 아닐까요?
위에선 막아주고 챙겨주고, 아래선 성실히배우고 따라가며 서로 배려 해 주어야 어느 한명만 희생하는 직장이 되지않을 듯 해요.
그래도 자신의 가치관을 잃지 않고 노력하시는 얼룩커님 멋지세요^^
그래도 묵묵히 니일 내일 안가리고 하는 분들은 하고, 편하게 사시는 분들은 요령을 피우시더라고요.
이것이 다 위에선 무리한 요구에 꼰대짓;;;하고, 아래선 요령만 피우는 일부 이기적인 분들 때문에 만들어진 현상 아닐까요?
위에선 막아주고 챙겨주고, 아래선 성실히배우고 따라가며 서로 배려 해 주어야 어느 한명만 희생하는 직장이 되지않을 듯 해요.
그래도 자신의 가치관을 잃지 않고 노력하시는 얼룩커님 멋지세요^^
사회적 분위기가 이런 모습을 형성한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사회 깊숙히 자리잡은 꼰대문화와 그에 대한 반작용인 요령피우기가 사라지기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사회적 분위기가 이런 모습을 형성한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사회 깊숙히 자리잡은 꼰대문화와 그에 대한 반작용인 요령피우기가 사라지기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