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3년이란 시간을 함께 공유하신 분들에게 오프라인 온라인을 나누는 의미가 있을까요?
실제 만남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대화에 녹아들었고 글에서 느낀 향을 느꼈다는 부분에서 실배님이 좋은 사람이니 그 덕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꾸준히 글을 쓰고 행복한 만남을 하신거 같습니다!
저 역시 얼룩소에서 무척이나 좋은 글과 얼룩커 분들을 만나고 글을 통해서도 따뜻함이 가능하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록 코로나시대로 대면만남이 어렵지만 종식이 되거나 기회가 된다면 얼룩커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네요ㅎㅎ
실제 만남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대화에 녹아들었고 글에서 느낀 향을 느꼈다는 부분에서 실배님이 좋은 사람이니 그 덕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꾸준히 글을 쓰고 행복한 만남을 하신거 같습니다!
저 역시 얼룩소에서 무척이나 좋은 글과 얼룩커 분들을 만나고 글을 통해서도 따뜻함이 가능하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록 코로나시대로 대면만남이 어렵지만 종식이 되거나 기회가 된다면 얼룩커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네요ㅎㅎ
에고. 아닙니다. 쑤니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3년 간 꾸준히 글에서 보았고, 결이 맞는 분이라 더욱 반갑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죠. 이 공간의 따스함이란...
어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말씀하신 날이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에고. 아닙니다. 쑤니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3년 간 꾸준히 글에서 보았고, 결이 맞는 분이라 더욱 반갑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죠. 이 공간의 따스함이란...
어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말씀하신 날이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