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이정훈 ·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2/24
 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도 왕년에는 엄청 소심해서 친구들과 만나는 것 조차도 힘들어서 

 할 말을 생각하고 약속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걸 떨쳐내고자 일부로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대본도 안 준비하고 일부러 목소리를 크게 해 버릇 하니 자신감이 붙어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매장 같은데 가서도 당당하게 물건 추천 해주세요 , 이 상품 예쁘네요 라고 괜히 한 마디 씩 더 붙여보세요 정말 많은 도움 될 것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몸, 정신, 연애, 재태크 관련 글 올립니다.
43
팔로워 54
팔로잉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