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을 찾아야겠다.
퇴사 후, 먼저 한 생각은 쉬자 무조건 쉬자 이었지만 어느 순간 문득 "또 뭐 먹고 사나" 생각 들었다.
또 같은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마음이 약해서 그래"."요즘 애들은 잘 그만 둔단 말이야" 라는 말은 듣기 싫었다.
그냥 내 일을 만들고 싶었다.
이렇게 죽어라 일해도 집 하나 살 꿈도 꾸지 못하는 그런 일 말고
내 일을 구축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실패 할 수 도 있겠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더 시도하기 힘들 거 같았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생각도 많아지고 겁도 많아지는 건 사실이기에
더 늦기 전에 한 번 쯤 내 일을 해보고 싶었다.
또 같은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마음이 약해서 그래"."요즘 애들은 잘 그만 둔단 말이야" 라는 말은 듣기 싫었다.
그냥 내 일을 만들고 싶었다.
이렇게 죽어라 일해도 집 하나 살 꿈도 꾸지 못하는 그런 일 말고
내 일을 구축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실패 할 수 도 있겠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더 시도하기 힘들 거 같았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생각도 많아지고 겁도 많아지는 건 사실이기에
더 늦기 전에 한 번 쯤 내 일을 해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