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회 ·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
2022/03/04
10년후 40대가 되는 39살에도 지금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계신다면 반성하셔야겠지만 29세, 젊고 인생 최대의 전성기이신데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너무 앞서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평소 회사~집 회사~집을 반복하는 먹고살기위한 어쩔수 없는 일상의반복과 쉬는날은 침대나 쇼파에서 뒹굴던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정말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가지 목표를 정해보기로했습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 입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있는데 당연한 목표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목표를 세운후 평소 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있습니다. 

단순히 원론적인 열심히가 아닌 자신이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평소 하지 않았던 일을 해보면서 나름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하루를 열심히! 이제서야 철이드나봅니다.
34
팔로워 151
팔로잉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