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저도 안보이네요. 정치현안에 대한 토론의 장에서 여당측지지인지 야당측 지지 인지에 따라 글이 나뉘고 블라인드 처리가된다면, 먼저 얼룩소는 회원모집에 앞서서 분명히 자신의 색깔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것인지, 야당을 지지하는것인지를 먼저 밝히고 미리 얼룩커들에게 확실하게 하는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블라인드 처리된 글이 왜 블라인드 된 것인지 알아야 하니까요.
아마도 박 스테파노님의 글쓰기 성향이 얼룩소의 방침과 맞지 않아서 그렇게 처리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본인에게는 개인메일로 얼룩소에서 회신을 해주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글을 불편해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도 정치나 종교나 젠더문제나, 지방색에 관한 글들을 가능하면 쓰지않고 있습니...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것인지, 야당을 지지하는것인지를 먼저 밝히고 미리 얼룩커들에게 확실하게 하는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블라인드 처리된 글이 왜 블라인드 된 것인지 알아야 하니까요.
아마도 박 스테파노님의 글쓰기 성향이 얼룩소의 방침과 맞지 않아서 그렇게 처리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본인에게는 개인메일로 얼룩소에서 회신을 해주시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글을 불편해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저도 정치나 종교나 젠더문제나, 지방색에 관한 글들을 가능하면 쓰지않고 있습니...
@Stephania_khy 스테파니아 님은 떠나시면 안됩니다. 살다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때때론 해명도 필요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험을 주실 때도 있지요. 그 시험을 통해서 연단되고 승리하고 마침내 정금처럼 단련 될것을 믿습니다. 그냥 인내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하시고 버티시면, 창대한 그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욥기말씀을 드립니다. "네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 네 마지막은 창대하리라"
클레이곽님 늘 진심의 깊은 글 감사했습니다.
삶이라는 게 이런 것인가 봅니다.
또 배웁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꾸벅.
박스테파노님이 거리두기 당하신 것 같습니다
전에 지미님이 거리두기 당해서 개정을 새로 몇 번이나 팠지요 닉네임도 여러번 바꾸고...
그 외에도 거리두기 때문에 여길 떠나신 분들
몇 뷴이 생각나는군요
박스테파노님도 떠나실까 몹시 걱정이 됩니다 ㅠ
박스테파노님이 거리두기 당하신 것 같습니다
전에 지미님이 거리두기 당해서 개정을 새로 몇 번이나 팠지요 닉네임도 여러번 바꾸고...
그 외에도 거리두기 때문에 여길 떠나신 분들
몇 뷴이 생각나는군요
박스테파노님도 떠나실까 몹시 걱정이 됩니다 ㅠ
@Stephania_khy 스테파니아 님은 떠나시면 안됩니다. 살다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때때론 해명도 필요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험을 주실 때도 있지요. 그 시험을 통해서 연단되고 승리하고 마침내 정금처럼 단련 될것을 믿습니다. 그냥 인내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하시고 버티시면, 창대한 그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욥기말씀을 드립니다. "네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 네 마지막은 창대하리라"
클레이곽님 늘 진심의 깊은 글 감사했습니다.
삶이라는 게 이런 것인가 봅니다.
또 배웁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