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란 무엇인가 3: 돈은 누가 만드는가!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돈은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다.
지금부터는 상식을 깨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돈은 국가라는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에서 발행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이 글을 읽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다. 왜냐면, 그들이 생각하기엔 난 무정부주의자로 보일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상식을 깨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돈은 국가라는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에서 발행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이 글을 읽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다. 왜냐면, 그들이 생각하기엔 난 무정부주의자로 보일수도 있을 것이다.
국가란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이다. 즉, 국민ㆍ영토ㆍ주권의 3요소를 필요로 한다. - 나무위키-
아나키스트!! 이 얼마나 가슴설레이는 단어인가!!
그렇다 난 무정부주의자 일지도 모른다.돈을 국가 기관에서만 발행해야한다는 사고는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를 기준으로 바뀌었다고 본다. 비트코인이 출현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비트코인이 화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비트코인은 화폐다.
비트코인을 설명하려면, 돈을 만드는 주체를 먼저 이야기 해야한다.
얼룩커들에게 묻고 싶다.
얼룩소의 포인트는 돈인가??
그렇다! 돈이다!! 누가 발행하는가?? 얼룩소라는 기관에서 발행한다.
누구나 발행을 하지만, 아무도 쉽게 발행하지 못하는것 그것이 돈이다.
왜 얼룩소의 포인트가 돈인가???
만원이상이 되면 출금신청을 하고, 출금신청을 받은 얼룩소 측에서 등록해놓은 얼룩커들의 계좌로 포인트가 입급이 되는 과정으로 진짜 돈으로 바뀐다.
출금버튼을 부르는 과정에 비로서 돈으로 바뀌는것이기에 얼룩소의 포인트는 엄밀하게 이야기 하면, 얼룩소 포인트 1 : 한국의 원화1로 발행되는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천세곡 @JACK alooker 전 투자를 받을 만큼의 실력도 갖추질 못했습니다. 그저 지금처럼 좋아요 줄러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는것이 저에게 투자해주시는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철여 이미 많은 부를 모아 두셔서 노후 걱정이 없으시니 그러시겠죠...울 나라 어르신중에 노후준비가 전혀 안되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판매의 여왕으로 날리시던 분이시라, 전혀 걱정이 없으신것으로...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파헤쳐도 알 수 없는 돈은 뭐니...?
나의 돈 개념을 말하자면
내 지갑속의 돈 외엔 내겐 더 이상 돈이 아니옵니다...ㅋ
CLAY: KLAY: 그리고 클레이 곽님의 댓글에
묵직함과 진지함이 얼룩포인트로 가볍게 만나는군요~~~^&^
clay 에 투자합시다~🤔 @클레이 곽 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금본위의 기준이 금이었다가 달러로 바뀐 것이 미국에게는 강한 패권을 쥐어준 거 같네요. 신용의 한계를 달러를 기준으로 안정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클레이 곽 저는 클레이님을 생각하고 한 말이었는데, 진짜 클레이라는 가상화폐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
@천세곡 저의 이름은 clay입니다. 진흙, 찰흙입니다. KLAY는 카카오 에서만든 가상화폐입니다. 한국코인이라서 전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ㅎㅎㅎ
@JACK alooker 스테이블 코인이란, 가격 변동이 없는 코인을 말합니다. 비트코인같은것이 매일 매일 오르락 내리락하는것인데..스테이블하게 가격을 고정해놓은것입니다. 화폐로 쓰겠다는 의미입니다. 달러에 고정시켜놓은 코인이 제일 흔합니다. 유로나 위안화 고정은 아직 없습니다. 1달러에 1코인으로 값을 매겨놓은겁니다.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 발행회사는 발행코인만큼의 달러 보증금 또는 보증금상당의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전제조건이 달러는 안정화되어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것이죠.
가상화폐 '클레이'에 투자하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
@클레이 곽 님께서 너무도 쉽게 잘 써주셨는데 제 지식 용량이 부족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존재 자체가 있을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는 입장이라, 달러조차 스테이블 한 것인지 이해하기가 힘든데, 코인이 스테이블 할 수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상태에서 얼룩소 포인트마저 등장하니 그냥 해골 복잡해서 의외로 이해가 쉽지 않아 은근 어렵네요. 흙~
@JACK alooker 제가 어렵게 설명했나 봅니다. 의외로 쉬운거라고 생각합니다만...담에는 더 쉽게 써야 겠네요..
뭔가 쉬우면서도 요상하게 어렵네요~😉
@천세곡 @JACK alooker 전 투자를 받을 만큼의 실력도 갖추질 못했습니다. 그저 지금처럼 좋아요 줄러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는것이 저에게 투자해주시는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철여 이미 많은 부를 모아 두셔서 노후 걱정이 없으시니 그러시겠죠...울 나라 어르신중에 노후준비가 전혀 안되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판매의 여왕으로 날리시던 분이시라, 전혀 걱정이 없으신것으로...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끝없이 파헤쳐도 알 수 없는 돈은 뭐니...?
나의 돈 개념을 말하자면
내 지갑속의 돈 외엔 내겐 더 이상 돈이 아니옵니다...ㅋ
CLAY: KLAY: 그리고 클레이 곽님의 댓글에
묵직함과 진지함이 얼룩포인트로 가볍게 만나는군요~~~^&^
clay 에 투자합시다~🤔 @클레이 곽 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금본위의 기준이 금이었다가 달러로 바뀐 것이 미국에게는 강한 패권을 쥐어준 거 같네요. 신용의 한계를 달러를 기준으로 안정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클레이 곽 저는 클레이님을 생각하고 한 말이었는데, 진짜 클레이라는 가상화폐가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
@JACK alooker 스테이블 코인이란, 가격 변동이 없는 코인을 말합니다. 비트코인같은것이 매일 매일 오르락 내리락하는것인데..스테이블하게 가격을 고정해놓은것입니다. 화폐로 쓰겠다는 의미입니다. 달러에 고정시켜놓은 코인이 제일 흔합니다. 유로나 위안화 고정은 아직 없습니다. 1달러에 1코인으로 값을 매겨놓은겁니다.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 발행회사는 발행코인만큼의 달러 보증금 또는 보증금상당의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전제조건이 달러는 안정화되어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것이죠.
가상화폐 '클레이'에 투자하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
@클레이 곽 님께서 너무도 쉽게 잘 써주셨는데 제 지식 용량이 부족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존재 자체가 있을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는 입장이라, 달러조차 스테이블 한 것인지 이해하기가 힘든데, 코인이 스테이블 할 수 있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는 상태에서 얼룩소 포인트마저 등장하니 그냥 해골 복잡해서 의외로 이해가 쉽지 않아 은근 어렵네요. 흙~
@JACK alooker 제가 어렵게 설명했나 봅니다. 의외로 쉬운거라고 생각합니다만...담에는 더 쉽게 써야 겠네요..
뭔가 쉬우면서도 요상하게 어렵네요~😉
@천세곡 저의 이름은 clay입니다. 진흙, 찰흙입니다. KLAY는 카카오 에서만든 가상화폐입니다. 한국코인이라서 전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