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7
고맙습니다.
독일에 피는 과꽃까지는 궁금하지않았는데 ...
독일에 피는 과꽃까지는 궁금하지않았는데 ...
나무가 다 다른데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꽃 모양이 많이 비슷해보였다.
속사람이 다 다른데 겉으로 보이는 겉사람은 비슷해 보인다.
어떤 과일이 열릴지 알아차리기 어렵다.
어떤 사람이 될 지 아무도 모른다.
집 정원에서 나와 사계를 같이하고 있는 과실나무의 꽃은 다음과같다.
뱃속에서 나와 일생을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선한 사람들의 영향력은 다음과 같다.
(이순신, 세종대왕, 워렌버핏, 일론머스크, 빌 게이츠 ...^^;)
(이순신, 세종대왕, 워렌버핏, 일론머스크, 빌 게이츠 ...^^;)
열매가 늦게 열리는 품종이기 때문에 아직 꽃잎이 활짝 피지는 않았다
서양배처럼 아직 활짝 피지않은 꽃잎인생도 있다.
사과꽃은 아직 봉우리도 피지않았다.
내 인생의 꽃은 아직 봉우리도 피지 않았다. 될 놈은 떡잎부터 안다는데...
독일에 피는...
독일에 피는...
역시 삶의 여정을 좀 더 길게 가신분의 통찰력은 남다릅니다.
저도 감동하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삶의 여정을 좀 더 길게 가신분의 통찰력은 남다릅니다.
저도 감동하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