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주 드물게 깨꿀알바가 있더라고요.
2024/02/21
비오는 날의 출근은 정말 일하는 이들에겐 곤욕입니다. 버스에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습하고, 우산도 버스안에서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오늘도 전 열일을 위해 출근을 하였습니다. 오늘 빨리 나가야 하는 물건이 있어 어제 일하던 알바들 인원을 체크 했었는데, 걱정하던 일이 벌어졌습니다. 업무에 익숙한 알바 한명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일을 하려니 힘이 들었습니다. 안 나온 알바가 좀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알바 한분은 나이가 많으셔서 그런지 자꾸 고집을 부리며 본인이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 하더라고요. 전 오늘도 무거운 제품 들어가며, 여러가지 일을 병행하며 움직여야 했습니다. 속으로 투덜대면서 말이죠. ㅎㅎ
한시까지 해야 하는 일이라, 빨리 해야 하는데 ...
한시까지 해야 하는 일이라, 빨리 해야 하는데 ...
@옥결 님~ 안녕하세요^^
멋진 사장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럴 알바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반복 안녕하세요? 반복님. 상하차는 글쎄요.. 제가 그건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꽤 많이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2시간에 3만원이면 잘 주는거긴 한데, 전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물중에 하나랍니다. 더더구나 무게가 많이 나가잖아요.^^
세상에나 너무 멋진 사장님이십니다
개꿀 알바였네요 ㅎㅎ
노력 인내, 포기하지 않는 모습 응원합니다 ㅎ
2시간동안 쉼없이 택배 하차 작업하는데요
5키로에서 40키로까지 날라야 하는데 말이죠..
물론 대부분은 20키로 내외입니다
2시간 3만원 받습니다.
이건 꿀 인가요? 아닌가요??
@옥결 님~ 안녕하세요^^
멋진 사장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럴 알바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반복 안녕하세요? 반복님. 상하차는 글쎄요.. 제가 그건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꽤 많이 힘들다고 들었거든요. 2시간에 3만원이면 잘 주는거긴 한데, 전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물중에 하나랍니다. 더더구나 무게가 많이 나가잖아요.^^
세상에나 너무 멋진 사장님이십니다
개꿀 알바였네요 ㅎㅎ
노력 인내, 포기하지 않는 모습 응원합니다 ㅎ
2시간동안 쉼없이 택배 하차 작업하는데요
5키로에서 40키로까지 날라야 하는데 말이죠..
물론 대부분은 20키로 내외입니다
2시간 3만원 받습니다.
이건 꿀 인가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