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0/08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얼룩소에 꽂혔어요. 
하루하루 새로운 글들을 읽으면서 타인의 생각을 읽을수도 있고,
또 같은주제, 같은마음 으로 공감하고 소통하고,
말로 할 때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고 바로 바로 툭 튀어나와서
필터없는 말들로 서로 상처주고 받을때도 있있는데
이렇게 글로 쓰다보니 생각과 말을 정리해서 쓸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말이 주는 힘도 있지만, 글이 주는 힘도 역시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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