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5/20
요즘엔 그래도 다이어트나 운동하면서 드실 수있는 제품들이 제법 맛도 있거든요. 사실 짜고 매운 입맛에 익삭한 한국인들에게 싱겁고 밍밍한 음식들은 어색하실거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싱겁고 더 짠 음식들에 적응하다 보면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익숙해 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식단을 지키셔도 가끔은 원래 음식을 드셔가면서 스트레스도 줄여 주시는게 좋구요. 안그러심 그냥 운동이고 뭐고 전부 포기할 수있으니까요. 또 다른 방법으은 식단이 어려우시다면 그만ㄱ늠 운동을 더하시거나 활동을 더하시는 방법인데 아마도 꾀 힘드실거구요. 무엇이건 가만히 누워서 해주길 바라면 안되는거처럼 노력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점은 잊지 마시고 힘내셔서 원하시는 몸과 건강을 잡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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