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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5/22
학창시절부터 앞으로 향하는 시선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시의 휴식은 도약을 위한 준비'라던가 후퇴까지도 앞으로 시선을 두었죠,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가 그렇습니다.
그냥 쉬고, 
아무런 이유없음이 그 이유가 되는 것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저도 못하고 생각뿐이지만, 하야니님은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계시는 듯 하여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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