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1
누가 그러셨는지 모르지만...
참으로 이런말씀 드리기 뭣한데..
저는 노력으로 많이 좋아진 케이스이긴 하나 워낙 결벽증에 가까울만큼 깔끔한 남편눈엔 삽질 수준이죠.ㅎ
그게..그러니까 왜그냐면요.
진짜 답없는게.... 
천성입니다.ㅜㅜ
으~~~~~~앙
너무 죄송해여.ㅜㅜ
후다닥~~~~~~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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