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피아오량 · 성장하는 별
2022/06/19
아빠의 육순을 축하하며~
올해가 어느새 아빠의 육순이 되었어요 !! ㅎㅎ 그래서 멀리 가지는 못하고 대천에가서 축하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바다도 구경하고~맛있는 음식도 먹고~ 축하 선물도 주려고 준비했어요 주문한 용돈박스가 도착해서 준비는 해놓은 상태입니다 깔끔한 네모난 상자에 꽃이랑, 지폐를 돌돌 말아서 넣은 형태에요 선물 받으면서 맛있는거 먹고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9
답글: 아빠의 육순을 축하하며~
생활/사건사고+1
선물을 받고서 기뻐하실 아버님을 상상하면 절로 행복해지는 풍경입니다.
또한 아버지를 위해 준비하는 자식의 따뜻한 마음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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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
최서우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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