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6
석흥님~안녕하세요~~
몸 챙겨 가면서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내가 건강해야 봉사도 할수 있으니까요.
 남은 시간도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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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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