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7/05
공용주 입장에서도 직원 입장에서도 참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제 주위에도 빚으로 파선 선고 하고 어렵게 사시는 분도 있고 일하고 월급을 못 받아 소송까지 가는 걸 봤답니다.
누구 편도 들기가 어렵네요.
다들 이런일들 일어나지 않도록 힘내시라고 응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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