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6/15
저에게 비는 좀 특별한거 같네요.
학교 다닐 때는 정말 비오는거 싫었습니다.
비 맞는게 실어서....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비가 오는거 보는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는 창가에서 파전과 막걸리 마시고 싶었는데
그것은 아직까지 제대로 못해 본거 같네요...
그러다 요즈음에는 비오는 날...
옛날 날굿이 ?? 한다는 말이 눈 앞에 있는거 같아 어둡습니다.
시원한 비?? ... 지금은 싫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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