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키
연키 · 동물 해방을 꿈꾸는 초식 동물
2021/10/09
니트 완성하겠다고 매일 새벽까지 뜨개질하던 지난 겨울이 생각나네요. 한번 시작하면 3~4시간은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점점 결과물보다 과정이 중요해진다는 말씀에도 공감이 됩니다. 이제 뜨개의 계절이 오니, 저도 슬슬 실과 바늘을 꺼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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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돼지를 돌보는 초식 동물. 동물 해방을 꿈꿔요. 채식, 기후위기 토픽 지박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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